<한해의 마지막 날 단톡방과 바이바이 하며.....>
2018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다 같은 해가 뜨고지고 그렇게 하루하루의 반복이 일주일 한달 그리고 한해가 되네요.
똑같은 반복의 순환이지만....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또 고지를 넘고 산을 올라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2018년 잘 보내시고 황금돼지해 2019년 계획 잘 세워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S: 지난 총회시 제기된 카톡의 편리성때문에 홈피의 사장화가 심화된 상황인바...
다오름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단체카톡방을 12월 31일부로 폐지키로 26일 회장단 회의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홈피에서 서로 소식을 접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by 25기 회장 최언식
**최언식회장님의 단톡방글을 홈피에 옮겨서 게재합니다.
단톡방에서의 마지막 멘트라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