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2.25 11:48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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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며칠전 연구원에 사표냈습니다. ㅎㅎ

올해는 제가 제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
제 41.. 제 인생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할때가
된 듯합니다.

3월 말에 산티아고 길에 가서 한달정도 걷다오려고 했는데..
일복이 많은 인간인지 몬지.. 이번학기 강의를 꼭 해야되는
상황이 되어서(엉엉) 걍 산티아고는 종강하고 7월에 가기로
했답니다.^^

원래 시간강사라는게 시간이 널널하다는게 장점.. 잼있는일
있으면 마니마니 불러주셔요~~

이상땡!
  • ?
    장대순 2011.03.02 11:32
    마음비우고 푹 쉬면서 또다른 새로운 계획 세워보는것도 좋을듯...
  • ?
    임연일 2011.03.03 09:40
    산티아고 같이 가고 싶네요. 600km정도 되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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