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93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족 친지들만을 모시고 저녁 식사를 할 계획입니다.
다오름도 제 가족이니 시간되시는 분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좋은 음식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일요일 식사로 제안을 했었는데 임신중인 집사람도 많이 피곤할 일이고 큰형님이신 조 행님의 조언도 있고 해서 이렇게 토요일 저녁식사에 다오름을 초대합니다.

공식적인 회갑연은 아닙니다.

시간 되시는 분 편하게 오셔서 맛있는 향토음식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목포 홍어와 김치 그리고 무화과 태안 대하 꽃게 등

저녁 6시30분~8시 사이에 오시면 됩니다. 가급적 꼬리표 붙여주시구요..
그리고 야영 가시는 분이 계시면 꼭 오셔서 음식을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 ?
    수미산 2007.10.18 14:05
    회갑축하드립니다...어머님 진짜 젊으시네요..이제부터 꽃다운 청춘을 맘껏 즐기시기를..향토음식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젖먹이 애가 있어 갈 수 없네..
  • ?
    조연행 2007.10.18 15:22
    시간되시는 분은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저녁6시에 모여서 가기로 했습니다.
    상우어머님한테 축하도 드리고 함 인사도 할겸~~~
  • ?
    곽미영 2007.10.19 10:33
    어머님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정말 젊으셔서 부럽슴다~ 오늘 마침 신랑과 함께 서울 올라가는데 갈 수 있도록 하겠슴다. 요 며칠 컨디션이 좋지않아 조산할까 겁이 났었는데 제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당?~ ㅋㅋ
  • ?
    장일경 2007.10.19 10:57
    어머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 ?
    임연일 2007.10.19 11:37
    축하합니다. 어머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시간맞추어 갈께요...
  • ?
    김상우 2007.10.19 15:59
    감사합니다. 편히들 오셔서 식사 하시고 가시길.... 젊으시죠~~ 22살에 절 놓으셨답니다. 제가 맏이구요..
  • ?
    양미정 2007.10.19 16:01
    시간도 많고 특별한 일도 없지만 또 홍어 꽃게 먹고 싶은 마음에 가고 싶지만 -.-
    맴의 여유가 없네요. 어머님 회갑 축하드립니다. ~~~ 큰 절 ~~~
  • ?
    권호섭 2007.10.20 08:47
    축하 드립니다.
  • ?
    황선태 2007.10.20 10:22
    어머님 회갑 축하드리며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 ?
    belstaff j 2011.11.16 20: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69 휴대폰 주인을 찾습니다. 5 노현호 2007.05.09 2020 노현호
68 꼭 내마음이 그런것 같애서~ 12 조연행 2007.05.04 1756 조연행
67 이제 로그인 되네요. 8 곽미영 2007.04.30 2299 곽미영
66 따뜻한 봄날 등산할 때도 "저체온증 조심!" 3 임연일 2007.04.27 1679 임연일
65 포베다,보스톡 원정일정 9 file 장용헌 2007.04.26 1907 장용헌
64 문의 10 김혜정 2007.04.25 1345 김혜정
63 가입인사. 6 최천규 2007.04.23 1571 최천규
62 포인트 랭킹에 도전하다~ 11 김혜정 2007.04.20 1712 김혜정
61 산악인들을 위한 2007 서울익스트림 대회를 알리며... 3 김상우 2007.04.16 1772 김상우
60 말뚝입니다.... 9 말뚝이 2007.04.13 2116 말뚝이
59 가입인사드립니다. 14 황선태 2007.04.13 1257 황선태
58 산악서적및 음반,구형장비 수집-건의사항 9 노현호 2007.04.12 2042 노현호
57 이 번주 3 권호섭 2007.04.11 2000 권호섭
56 여기는 호치민 7 김상우 2007.04.09 1755 김상우
55 법률상식 : 상속포기/한정승인에 대하여.... 7 임연일 2007.04.06 1355 임연일
54 한승민군의 큰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13 한영직 2007.04.06 1605 한영직
53 시연맹 이사회를 다녀와서.. 7 김상우 2007.04.05 2406 김상우
52 고개를 숙이면... 1 임연일 2007.04.04 2013 임연일
51 필받은김에 하나 더~~~ 1 수미산 2007.04.03 1788 수미산
50 오랫만에 근황보고~~ 4 수미산 2007.04.03 1395 수미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