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월요일 오후, 압구정 번화가에 위치한 토파즈홀에서 많은 인파를 뚫고 관람을 했습니다.
한영직,노현호,장대순,이창렬,조서은,이해옥- 이상6명
한 300여명이 들어찬 상영관은 열기가 후끈하다.
총5편의 영화및 다큐를 상영했는데, 그중 "세로토레"와 "락 트립 아르헨티나"
가 가장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
양적인 성장을 거듭한 등산인구만큼,질적으로 뒷받침 되어주지못하는 현실에 이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준 "사람과 산"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영직,노현호,장대순,이창렬,조서은,이해옥- 이상6명
한 300여명이 들어찬 상영관은 열기가 후끈하다.
총5편의 영화및 다큐를 상영했는데, 그중 "세로토레"와 "락 트립 아르헨티나"
가 가장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
양적인 성장을 거듭한 등산인구만큼,질적으로 뒷받침 되어주지못하는 현실에 이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준 "사람과 산"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