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4일 저녁 부터 18일까지 향암산악회가 올라와서 등반을 하고 갔습니다.
같이 등반은 못했지만 저녁때 등반을 하고온 남성 12명을 봤습니다.
맥주한잔하면서 남도 사투리의 정겨움과 등반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 봤을땐 무뚝뚝한 남도 사람들 처럼 생각되다 말이 시작되면 음 한마디한마디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남도 사투리를 좀배워야 하겠습니다.
15일은 종범성과 명주가 같이 등반을 하였고
17일 18일은 세이와 종범성과 명주가 등반을 같이 하였습니다.
18일은 다오름 총무가 같이 점심을 하고 내려갔습니다.
다오름 모두 향암산악회를 맞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수가서 받기 만 해서 미안했는데 요번에올라와서도 많이 대접을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뭇남성들의 등반이야기가 부럽습니다만 ^^
다음 겨울엔 같이 해도 좋을듯 합니다.
같이 등반은 못했지만 저녁때 등반을 하고온 남성 12명을 봤습니다.
맥주한잔하면서 남도 사투리의 정겨움과 등반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 봤을땐 무뚝뚝한 남도 사람들 처럼 생각되다 말이 시작되면 음 한마디한마디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남도 사투리를 좀배워야 하겠습니다.
15일은 종범성과 명주가 같이 등반을 하였고
17일 18일은 세이와 종범성과 명주가 등반을 같이 하였습니다.
18일은 다오름 총무가 같이 점심을 하고 내려갔습니다.
다오름 모두 향암산악회를 맞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수가서 받기 만 해서 미안했는데 요번에올라와서도 많이 대접을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뭇남성들의 등반이야기가 부럽습니다만 ^^
다음 겨울엔 같이 해도 좋을듯 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