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무를 이월 했습니다.
노현호 신임 총무는 앞으로 usb 하나만 넘겨주는 총무를 생각하고 있더군요
발전하는 사회에 역행한다고 ㅎㅎ 어째든 회계정리를 잘못하는 저로써는 반가운 일입니다.
몇가지 제가 정리 못한 부분이 있는데 회장을 맡으면서 같이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회원 명단과 주소록 그리고 이메일 등등 정리해서 완벽하게 넘겨주려 했으나 2% 부족하게 주었네요 ^^ 덕분에 여러 회원들과 통화하면서 좋은 의견들었습니다.
또한 총회를 준비하면서 사람을 만나면서 좋은 의견들을 많이 듣고 반영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산행과 등반능력을 올리려는 회원들의 노력등이 있었는데 물론 모든것을 충족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노력 하겠습니다. ^^ 많이 돠 주세요
마직막으로 회장의 역활에 대해 예전에도 많이 생각했지만 이름만 걸어 놓지는 않으려구요 일년을 계획하고 또 같이 하고 ^^
그리고 필요하다면 독재도 하겠습니다 ㅎㅎ
전체 회원의 의견을 전부 반영 하지는 못하겠지만 많이 의견 주세요
마지막으로 올해 의견들을 총회때 받았지만 그외것들도 의견주시면 심각하게 고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