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박모 종범 선수랑 마실라고 장수막걸리 3 병 사들고
무턱대고 도봉산으로 갔더니
산이 텅~~ 비었더라.
이 능선 저 구비에 영양가 없는 뭇 사람들만 가득하더이다.
줄서서 빡!시게~
은석암으로 자운봉으로 마당바위로
가뿐 숨 몰아쉬며 4시간 워킹하고
다소곳이 집으로 와
그 3 병 넙죽 마시고 넉다운 되었더이다.
이 모양
배가 뽈록한데
장수할 수 있을라나?
무턱대고 도봉산으로 갔더니
산이 텅~~ 비었더라.
이 능선 저 구비에 영양가 없는 뭇 사람들만 가득하더이다.
줄서서 빡!시게~
은석암으로 자운봉으로 마당바위로
가뿐 숨 몰아쉬며 4시간 워킹하고
다소곳이 집으로 와
그 3 병 넙죽 마시고 넉다운 되었더이다.
이 모양
배가 뽈록한데
장수할 수 있을라나?
토요일은 왜 안왔으어요...
나름 재밋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