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에서 곡차를 즐기던 중 너무나 감동적인
시 한 편을 접했네요.
혼자는 아까워서 같이 나누고 싶어 소개합니다.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도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 먹지
음~ 다시봐도 딱! 입니다.
작가 이름도 아주 흔한 '청암'이라고
적혀 있더만요^^.
이상.어제 암장운동 30분하고 곡차 3시간 마신 저 였습니다/땡!!
시 한 편을 접했네요.
혼자는 아까워서 같이 나누고 싶어 소개합니다.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도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 먹지
음~ 다시봐도 딱! 입니다.
작가 이름도 아주 흔한 '청암'이라고
적혀 있더만요^^.
이상.어제 암장운동 30분하고 곡차 3시간 마신 저 였습니다/땡!!
어재 옷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