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며칠전 연구원에 사표냈습니다. ㅎㅎ
올해는 제가 제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
제 41.. 제 인생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할때가
된 듯합니다.
3월 말에 산티아고 길에 가서 한달정도 걷다오려고 했는데..
일복이 많은 인간인지 몬지.. 이번학기 강의를 꼭 해야되는
상황이 되어서(엉엉) 걍 산티아고는 종강하고 7월에 가기로
했답니다.^^
원래 시간강사라는게 시간이 널널하다는게 장점.. 잼있는일
있으면 마니마니 불러주셔요~~
이상땡!
올해는 제가 제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
제 41.. 제 인생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할때가
된 듯합니다.
3월 말에 산티아고 길에 가서 한달정도 걷다오려고 했는데..
일복이 많은 인간인지 몬지.. 이번학기 강의를 꼭 해야되는
상황이 되어서(엉엉) 걍 산티아고는 종강하고 7월에 가기로
했답니다.^^
원래 시간강사라는게 시간이 널널하다는게 장점.. 잼있는일
있으면 마니마니 불러주셔요~~
이상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