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박종범.권호섭.장대순.한승민.원정화
날씨:아주 지랄 맞은날(바람이 장난 아님)
이 글을 보시고 돌아오는 겨울에 토왕성 폭포를 도전하고푼 회원은 박 종범 회원에게 연락 바람
29일 새벽2시30분 종범에 특이한 알람소리(꼬끼오....) 그리고 특유의 그소리(같이 동침을한 회원은
모두 압니다.동침을 하고푼 회원은.....알아서) 잠에서 깬우리는 커피 한잔으로 해결하고
장비를 챙겨서 길을나섰다.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런 주차요원이 잠도 안자고 주차료를 그리고 공단직원도 입장료를 "으흐흐흐"... 이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소 돈이 먼지.
매표소를지나 토왕으로 가는길은 만만하지 않았다.눈이 없어서 빙판길도 걷고 100m자일을 진나는
그동안자일을 지지않아서 인지 도착하기도 전에 힘이 들었다.6시가 조금지나서 토왕포 하단도착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 휴식을 춰했다.
그러나.바람이 너무도 새차게 불기시작한다.
오늘의 복병은 배고품 보다도 바람인거 같다.7시가 좀 지나서 등반준비를 하고 종범이가 선등
승민이가 확보 추워서 대순.정화누님은 움직이고 난 난로를옆에끼고 침낭을 덮고 누워서
종범이에 오름짓을 봤다.
잘오른다 하단은 등반을 많이해서인지 오름짓이 편해 보였다.
얼마후 정상 도착 다음은 승민 역시 잘오른다...도착
그와중에도 바람은쉬지않고 분다.
내가 대순이에게 바람이 이렇게 불면 난 하단에서 하강한다고.
그리고.대순.원누님도 출발 잘들오른다.
그때 밑으로 산바라기 백형선이 보인다.형선이는 저번에 실패를 만회 하려고 작정을 하고 왔
단다.
얼마후 대순 .원누님이가고 형선이가 선등 그 뒤를 내가 후등 대순이의 확보를받으며 갔다.
하단 정상에 올라서니 몸이 날려갈정도에 바람이 분다.난 하강을 하겠다고 하고.
모두 하강을 하기로 결정을 한다.
도저히 등반을 할수 없는 상황이다.하강을 하는 와중에도 바람은 여전히 강하다.
하강후 우리팀은 하산을 준비 했다.
그러나 지고 내려오는 짐은 왜이리 무겁고 힘든지 토왕성 폭포를 힘들어하는이유를
알껐같다.
지친 우리팀은 미리내라는 음식점에서 국수와 비빔밥으로 잠시나마 허기를 채웠다.
소공원을 지나 방을 구하고 잠시 장비를챙길때 모두가 지친와중에 난 잠이들었다.
저녁을 먹으로 가자 할때 깨서 겨우 횟집으로 이로서 토왕에서의 하루는 끝이 났다.
토왕은 절대로 쉬운곳이 아니다.허기와바람 빙질이 바쳐줄때 등반이 가능한거같다.
그리고 열정과 도전 정신 이번 산행으로 또 많은것을 배운겄같다.
박종범: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선등을 서는모습 보기 좋았다.고맙다.
한승민:언제나 종범이와 팀을 이러서 무한도전을 하는 열정을가진 허공다리
장대순:우리팀의 정신적인 지주(한마디 "형" 가봐) 항상 고맙다.
원정화:겁이 많으면서도 도전을 하고싶어하는 열정을가진 누님 수고했습니다.
권호섭:목소리 왕 큽니다...ㅋㅋㅋ
빙벽 시즌동안 한팀을 이루어서 등반을한 팀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날씨:아주 지랄 맞은날(바람이 장난 아님)
이 글을 보시고 돌아오는 겨울에 토왕성 폭포를 도전하고푼 회원은 박 종범 회원에게 연락 바람
29일 새벽2시30분 종범에 특이한 알람소리(꼬끼오....) 그리고 특유의 그소리(같이 동침을한 회원은
모두 압니다.동침을 하고푼 회원은.....알아서) 잠에서 깬우리는 커피 한잔으로 해결하고
장비를 챙겨서 길을나섰다.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런 주차요원이 잠도 안자고 주차료를 그리고 공단직원도 입장료를 "으흐흐흐"... 이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소 돈이 먼지.
매표소를지나 토왕으로 가는길은 만만하지 않았다.눈이 없어서 빙판길도 걷고 100m자일을 진나는
그동안자일을 지지않아서 인지 도착하기도 전에 힘이 들었다.6시가 조금지나서 토왕포 하단도착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 휴식을 춰했다.
그러나.바람이 너무도 새차게 불기시작한다.
오늘의 복병은 배고품 보다도 바람인거 같다.7시가 좀 지나서 등반준비를 하고 종범이가 선등
승민이가 확보 추워서 대순.정화누님은 움직이고 난 난로를옆에끼고 침낭을 덮고 누워서
종범이에 오름짓을 봤다.
잘오른다 하단은 등반을 많이해서인지 오름짓이 편해 보였다.
얼마후 정상 도착 다음은 승민 역시 잘오른다...도착
그와중에도 바람은쉬지않고 분다.
내가 대순이에게 바람이 이렇게 불면 난 하단에서 하강한다고.
그리고.대순.원누님도 출발 잘들오른다.
그때 밑으로 산바라기 백형선이 보인다.형선이는 저번에 실패를 만회 하려고 작정을 하고 왔
단다.
얼마후 대순 .원누님이가고 형선이가 선등 그 뒤를 내가 후등 대순이의 확보를받으며 갔다.
하단 정상에 올라서니 몸이 날려갈정도에 바람이 분다.난 하강을 하겠다고 하고.
모두 하강을 하기로 결정을 한다.
도저히 등반을 할수 없는 상황이다.하강을 하는 와중에도 바람은 여전히 강하다.
하강후 우리팀은 하산을 준비 했다.
그러나 지고 내려오는 짐은 왜이리 무겁고 힘든지 토왕성 폭포를 힘들어하는이유를
알껐같다.
지친 우리팀은 미리내라는 음식점에서 국수와 비빔밥으로 잠시나마 허기를 채웠다.
소공원을 지나 방을 구하고 잠시 장비를챙길때 모두가 지친와중에 난 잠이들었다.
저녁을 먹으로 가자 할때 깨서 겨우 횟집으로 이로서 토왕에서의 하루는 끝이 났다.
토왕은 절대로 쉬운곳이 아니다.허기와바람 빙질이 바쳐줄때 등반이 가능한거같다.
그리고 열정과 도전 정신 이번 산행으로 또 많은것을 배운겄같다.
박종범: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선등을 서는모습 보기 좋았다.고맙다.
한승민:언제나 종범이와 팀을 이러서 무한도전을 하는 열정을가진 허공다리
장대순:우리팀의 정신적인 지주(한마디 "형" 가봐) 항상 고맙다.
원정화:겁이 많으면서도 도전을 하고싶어하는 열정을가진 누님 수고했습니다.
권호섭:목소리 왕 큽니다...ㅋㅋㅋ
빙벽 시즌동안 한팀을 이루어서 등반을한 팀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