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행 제안을 하네요~
단풍이 끝날 시기가 아닐런지... 회사 여직원이 제 소속 산악회와 함께 산행 한번 해보고 싶다구 해서..그 정도의 청을 못들어주겠습니까 ㅋㅋ
당일이라서
1.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가운데 선택하거나
2. 전철 연장의 혜택을 누려서 소요산 혹은 예봉산(적갑, 수종사까지?)
3. 과감하게 경춘선 기차에 몸을 담아 삼악산 혹은 검봉산봉화산에 문배마을까지..
모처럼 산행 디자인이라 이 자체로도 설레이네요~
다오름 공식 산행으로 반영되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른 일정이 계획되었다면 가급적 취소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11월에는 야영도 한번 하고 싶네요~
원로분들을 모시고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동참을 기원하며...
- 미르메
단풍이 끝날 시기가 아닐런지... 회사 여직원이 제 소속 산악회와 함께 산행 한번 해보고 싶다구 해서..그 정도의 청을 못들어주겠습니까 ㅋㅋ
당일이라서
1.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가운데 선택하거나
2. 전철 연장의 혜택을 누려서 소요산 혹은 예봉산(적갑, 수종사까지?)
3. 과감하게 경춘선 기차에 몸을 담아 삼악산 혹은 검봉산봉화산에 문배마을까지..
모처럼 산행 디자인이라 이 자체로도 설레이네요~
다오름 공식 산행으로 반영되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른 일정이 계획되었다면 가급적 취소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11월에는 야영도 한번 하고 싶네요~
원로분들을 모시고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동참을 기원하며...
- 미르메
2. 포천운악산(운주사)..
** 상우올린 1~3보단 조용하고 음........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