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우리 큰아들 학교 바래다주고 오면서 길거리에서
다오름이란 산악회 이름을 붙인 차를 보고 전화 번호를
재빨리 옮겨 적었는데 없는 번호로 나오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잘못 옮겨 적은것 같아서 이렇게 인터넷 창에 다오름을 검색 하니 나오네요..
저는 시내버스를 하고있어서 그냥 혼자 쉬는날 워킹만 하고 마는데요...
한 1년전쯤에 우연히 암벽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인수봉 두어번 올라간적있어요...
인수봉 올라갈때 이제 여기서 내생을 마감 하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올라갔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근데 꼭 다시 암벽을 하고픈맘은 아마도 그 바위에 매력을 느껴서인지
공포감에 매료데서인지는 모르겠네요,,,
꼭 다시 바위에 매달리고 싶네요...^^
다오름이란 산악회 이름을 붙인 차를 보고 전화 번호를
재빨리 옮겨 적었는데 없는 번호로 나오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잘못 옮겨 적은것 같아서 이렇게 인터넷 창에 다오름을 검색 하니 나오네요..
저는 시내버스를 하고있어서 그냥 혼자 쉬는날 워킹만 하고 마는데요...
한 1년전쯤에 우연히 암벽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인수봉 두어번 올라간적있어요...
인수봉 올라갈때 이제 여기서 내생을 마감 하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올라갔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근데 꼭 다시 암벽을 하고픈맘은 아마도 그 바위에 매력을 느껴서인지
공포감에 매료데서인지는 모르겠네요,,,
꼭 다시 바위에 매달리고 싶네요...^^
이미테이션 다오름산악회를 보셨나보군요...
이름이 좋다(?^^)보니 우리산악회 이름을 쓰는 카페도 있더군요...
언제든 시간내시어 함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