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입금 회비지출
김일수 400,000
김상우 60,000
조서은 60,000
한영직 차량제공
임연일 60,000
손기영 60,000
안치운 60,000
권호섭 차량제공
최언식 60,000
장대순 20,000
조연행 60,000
칠선계곡휴게소 804,000
톨게이트비 32,000
840,000 836,000
흙염소 400,000
식사 144,000 (24 * 6,000)
복분자주 90,000 (3*30,000)
고로쇠주 15,000 (1*15,000)
파전 15,000 (3*5,000)
돼지고기 20,000
방값 120,000 (4*30000)
804,000
협찬
칠선휴게소산장지기 고로쇠주 11펫트정도…
장용헌 각종회 및 배 1박스
--------------------------------------------------------------
개인적인 생각들
일수형.... 잘먹었습니다. 출혈이 크셨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잘 먹었어요.. 힘이 불끈..ㅎㅎ
직형, 호섭형.... 운전하느라 많이 피곤하셧죠? 담번엔 제가...ㅎㅎㅎ(글쎄..)
상우형... 회원들 챙기랴 얼라 보랴... 그래도 회장님 계셔서 자리가 빛났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연행성... 있음으로 인해서 중심이 잡히는 존재라고나 할까? 다시한번 그 징가가 발휘된..여행산행.
연일형... 형님의 병환(감기? ㅋㅋㅋ)이 깊어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날마다 좋을순 없으니 봐드립죠.
대신 언능 퀘차 하십쇼...
기영이... ㅋㅋㅋ 그대의 그 호탕함에 내가 살짝 [지는해...]라는 생각을 갖게했다는거.. 그러나 아직
죽지 않는다는거..ㅎㅎㅎ (님의 술실력에... 박수 짝짝짝)..근데 이게 박수칠일? ㅎㅎㅎ
언식형... 어찌 칠선은 맘에 듭디까.. 이제 서서히 형의 음성이 귀에 들어 옵디다..ㅎㅎㅎ
즐거웠으...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해서 좋았어요...
대순이... 사람들이 님을 참 좋아라 합디다. 부럽소...
장용헌... 회 잘 묵었다. 배도 참 맛나드라... 잘좀 해라.. 맨날 까불지만 말고...ㅋㅋ
안치운님... 저번 조령산도 그렇고.. 이번 지리산도 그렇고..좀 껄쩍지근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너무 아쉬워 마셔요. 앞으로 좋고 멋진 산행 함께 할날이 많이 많이 남았으니
까요... 담번엔 친한척좀 하겠습니다. ㅎㅎㅎ 제가 이거 디따 잘하거든요.ㅋㅋ
일규야... 많이 컷드라.. 산행을 어찌 그리 잘하노... 흠.. 하긴 나도 그나이땐 그랬을끼다 아마..ㅎㅎ
일경형님 선태형님.... 지리종주 축하드리고 어설픈 일출 보게된것도 감축 드리고 탁구씨 타고 함양까지 휘리릭 날라와서 얼굴도장찍어준것도 고맙고.. 멋쟁이들같으니라구... 다음엔 함께 해요.. 날라리 산행이든 종주산행이든...
...................................................
일백만원 가까이 들아간 나름 럭셔리 산행이었던거 같아요..
먹은거 살펴보면 뭐 많은돈 아니거니 했는데 막상 돈 내려하니 숨이 턱 막히더이다...
담엔 돈계산 안할꺼여요.. 힘드로....
너무 즐거운 여행산행이었어요.. 단풍이 좀 아쉽고 그 관리공단 녀석들도 좀 아쉬웠지만...
또 아쉬움이란게 잇어야.. 뒷이야기도 하고.. 한번 더 웃고 .... 그런것 같아요..
이상 서은 생각..
돈 4,000원 남았는데 담번에 제가 맛난거 살께요... 꼭 4000원 어치만큼..ㅎㅎㅎ
.........................................................
아가거... 사실 이번엔 돈정리보다 더 힘든게 요거 타이프 하는거였다는.. 아직도 션치않은 팔목이라서뤼....
김일수 400,000
김상우 60,000
조서은 60,000
한영직 차량제공
임연일 60,000
손기영 60,000
안치운 60,000
권호섭 차량제공
최언식 60,000
장대순 20,000
조연행 60,000
칠선계곡휴게소 804,000
톨게이트비 32,000
840,000 836,000
흙염소 400,000
식사 144,000 (24 * 6,000)
복분자주 90,000 (3*30,000)
고로쇠주 15,000 (1*15,000)
파전 15,000 (3*5,000)
돼지고기 20,000
방값 120,000 (4*30000)
804,000
협찬
칠선휴게소산장지기 고로쇠주 11펫트정도…
장용헌 각종회 및 배 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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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들
일수형.... 잘먹었습니다. 출혈이 크셨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잘 먹었어요.. 힘이 불끈..ㅎㅎ
직형, 호섭형.... 운전하느라 많이 피곤하셧죠? 담번엔 제가...ㅎㅎㅎ(글쎄..)
상우형... 회원들 챙기랴 얼라 보랴... 그래도 회장님 계셔서 자리가 빛났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연행성... 있음으로 인해서 중심이 잡히는 존재라고나 할까? 다시한번 그 징가가 발휘된..여행산행.
연일형... 형님의 병환(감기? ㅋㅋㅋ)이 깊어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날마다 좋을순 없으니 봐드립죠.
대신 언능 퀘차 하십쇼...
기영이... ㅋㅋㅋ 그대의 그 호탕함에 내가 살짝 [지는해...]라는 생각을 갖게했다는거.. 그러나 아직
죽지 않는다는거..ㅎㅎㅎ (님의 술실력에... 박수 짝짝짝)..근데 이게 박수칠일? ㅎㅎㅎ
언식형... 어찌 칠선은 맘에 듭디까.. 이제 서서히 형의 음성이 귀에 들어 옵디다..ㅎㅎㅎ
즐거웠으...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해서 좋았어요...
대순이... 사람들이 님을 참 좋아라 합디다. 부럽소...
장용헌... 회 잘 묵었다. 배도 참 맛나드라... 잘좀 해라.. 맨날 까불지만 말고...ㅋㅋ
안치운님... 저번 조령산도 그렇고.. 이번 지리산도 그렇고..좀 껄쩍지근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너무 아쉬워 마셔요. 앞으로 좋고 멋진 산행 함께 할날이 많이 많이 남았으니
까요... 담번엔 친한척좀 하겠습니다. ㅎㅎㅎ 제가 이거 디따 잘하거든요.ㅋㅋ
일규야... 많이 컷드라.. 산행을 어찌 그리 잘하노... 흠.. 하긴 나도 그나이땐 그랬을끼다 아마..ㅎㅎ
일경형님 선태형님.... 지리종주 축하드리고 어설픈 일출 보게된것도 감축 드리고 탁구씨 타고 함양까지 휘리릭 날라와서 얼굴도장찍어준것도 고맙고.. 멋쟁이들같으니라구... 다음엔 함께 해요.. 날라리 산행이든 종주산행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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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만원 가까이 들아간 나름 럭셔리 산행이었던거 같아요..
먹은거 살펴보면 뭐 많은돈 아니거니 했는데 막상 돈 내려하니 숨이 턱 막히더이다...
담엔 돈계산 안할꺼여요.. 힘드로....
너무 즐거운 여행산행이었어요.. 단풍이 좀 아쉽고 그 관리공단 녀석들도 좀 아쉬웠지만...
또 아쉬움이란게 잇어야.. 뒷이야기도 하고.. 한번 더 웃고 .... 그런것 같아요..
이상 서은 생각..
돈 4,000원 남았는데 담번에 제가 맛난거 살께요... 꼭 4000원 어치만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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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거... 사실 이번엔 돈정리보다 더 힘든게 요거 타이프 하는거였다는.. 아직도 션치않은 팔목이라서뤼....
운전도 힘들었는데 기름값10만원에다.하여튼 고맙고 고생했슴다.
어떻게 그신세를 갚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