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을 그냥 넘어가기엔 하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리 워킹을 좀 했으면 합니다.
담날이 출장이라 빡세게 하지는 못하고 북한산이나 도봉산 워킹을 하고 잡은데, 맞촘한 코스 소개 좀 해주십시요..
한 4~5시간 코스로...
홀로 검단산은 이제 좀 벗어나고 싶어서요...
연행형 낼 한 워킹 어떻습니까?
도봉산 오리구이가 제철이라는데~~~ 쩝!
담날이 출장이라 빡세게 하지는 못하고 북한산이나 도봉산 워킹을 하고 잡은데, 맞촘한 코스 소개 좀 해주십시요..
한 4~5시간 코스로...
홀로 검단산은 이제 좀 벗어나고 싶어서요...
연행형 낼 한 워킹 어떻습니까?
도봉산 오리구이가 제철이라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