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현호친구 김대중입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의 강토아래...서로의 겹겹의 삶들이 엮여있으면서도 인편으로 만 알고
지내다가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아직도 몸속눈물이 여미네요.
시간이 지나 봄바람이 봄향기 가득담아....
여인의 옷깃을 풀어헤치는 장난기 심한 동자의 짓꿏음처럼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빙벽좋아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산행에는 일천해서 부족한면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따뜻한 말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바라면 가입인사 올립니다.
항상 번창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다오름산악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노현호친구 김대중입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의 강토아래...서로의 겹겹의 삶들이 엮여있으면서도 인편으로 만 알고
지내다가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아직도 몸속눈물이 여미네요.
시간이 지나 봄바람이 봄향기 가득담아....
여인의 옷깃을 풀어헤치는 장난기 심한 동자의 짓꿏음처럼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빙벽좋아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산행에는 일천해서 부족한면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따뜻한 말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바라면 가입인사 올립니다.
항상 번창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다오름산악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근데 여태까지 다오름에 안오고
뭐가 바쁘시다고 이제사 오셨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