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9.19 13:15

9월 17일 ~ 18일

조회 수 287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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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토): 나랑 박종범, 한영직, 이정현, 신광수 회원과 응봉 암장에서 연습함
18일(일): 지인과 요델길 등반후,한마음길 두피치 연습함
(암벽화가 발에 맞지 않아 뒤꿈치에서 피 철철.. 팔토시를 가져가지 않아 팔에서 피 철철...)

실내암장에서의 연습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외벽에서의 연습은 더 낫더군요.
실내암장 운동은 재미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인내만으로 하려니 영 체질에 안맞아서...

암튼,,, 몇달째 초보벽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이젠 좀 기분 나쁩니다.
  • ?
    장일경 2011.09.19 13:38
    응봉 암장 재미 있었겠습니다!
    전 주말 부산 다녀오느라 함께 못했습니다 ㅠㅠ.
    초보벽이든 중급벽이든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죠 뭐~
    불만족이면 밥! 줄이고~ 힘! 늘이고~~~

    전 현재 수준에 아~주 만족!하며 운동합니다~~^^
  • ?
    이정현 2011.09.20 10:13
    응봉 암장은 지구력 키우기엔 딱인것 같더군요.
    오버는 기운없어 못붙어봤지만 직벽하고 사선 코스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외벽에서 평일 퇴근후에 번개모임을 해도 좋겠어요^^
  • ?
    신광수 2011.09.20 11:30
    너무 늦게 도착하여 괜히 민폐만 끼쳤습니다.ㅠㅠ
    갈수록 등반이 너무 어려워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ㅠㅠ
    얼릉 저도 실내 암장 등록해서 따로 운동을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뼈져리게 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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