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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이형 환송회때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듣자하니 뭘 많이 분실하셨다고 들었는데....다들 별로 안 취해보이시던데..

여튼 아마 산악회 가입한지 13년만에 제가 처음으로 계산을 해서 감개무량했습니다.

산에서 자주 뵙고 싶은데 안 간지 오래되서 이거 잘 해낼 자신이 없네요..

사무실에서 장비 쇼핑 좀 하고 있습니다.

그럼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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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산 2011.07.26 22:31
    인수야~~~진짜 반가운 이름이구나~~어디서 살고 있었냐?? 그래도 다오름을 늘 잊지않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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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연 2011.07.26 22:51
    장비 많이 사거라 사는게 남는거고, 남는게 있어야 본전 생각나서 산에 가제...
    다덜 좋아하구 있구나. INSO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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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호 2011.07.27 18:11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 인 수!!!!
    잘 있지? 보고싶구나...하필 그때 못가서 못보고 말았네.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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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2011.07.27 19:54
    3연짱은 쿠션 둘 가락 하나를 한꺼번에 헤치울 때를 뜻한단다. 카드 결제를 3연짱 하면 주변이 모두 죽게 된단다. 버릇없는 넘 같으니라구~~ 조심하기 바람~ ㅋㅋㅋ 자주 얼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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