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컴맹이 되어 보기만 하다가 신랑의 도움으로 처음 사진을 올려봅니다. 본래 컴을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핑계를 대었는데 더이상 컴을 멀리할 수 없네용~ 첫째 '솔'과 둘째 '한백'입니다. 세째는 세상에 나오면 함 또 올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