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도
내게 없어도
흘러오고 흘러갑니다.
앞에 두근거린 가슴은
뒤에 그리워진 그림자로 남습니다.
아직은 앞도 뒤도 아닌, 당신의 옆에 있고 싶습니다.
당신의 옆을 지키며 당신의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가는 시간이 가는 계절이 아쉬운가요.
나에게 석양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을 되세김질 할 기회는 주어질까요?
혹시나 주어진다면...
언제가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떠오를까요.
궁금.궁금...ㅎㅎㅎ
================ 사설 끝 ===============
일시 : 2008.10.2 늦은 7시~
장소 : 장모생각
안건 : 쏜살 같은 계절과 동행하는 방법 찾기
그럼 정모때 뵙겠습니다.
내게 없어도
흘러오고 흘러갑니다.
앞에 두근거린 가슴은
뒤에 그리워진 그림자로 남습니다.
아직은 앞도 뒤도 아닌, 당신의 옆에 있고 싶습니다.
당신의 옆을 지키며 당신의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가는 시간이 가는 계절이 아쉬운가요.
나에게 석양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을 되세김질 할 기회는 주어질까요?
혹시나 주어진다면...
언제가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떠오를까요.
궁금.궁금...ㅎㅎㅎ
================ 사설 끝 ===============
일시 : 2008.10.2 늦은 7시~
장소 : 장모생각
안건 : 쏜살 같은 계절과 동행하는 방법 찾기
그럼 정모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