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이 : 한영직,원정화,노현호,이창열,한승민,강경수,이대운,박세이
많은 인원이 솜다리를 향했다
3피치와 4피치에서의 많은 기다림은 등반을 더디게 했고
우리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들의 등반은 즐겁고 재미있게 솜다리봉까지 오를 수 있게 한다.
많은 인원이 솜다리를 향했다
3피치와 4피치에서의 많은 기다림은 등반을 더디게 했고
우리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들의 등반은 즐겁고 재미있게 솜다리봉까지 오를 수 있게 한다.
다들 표정이 쨩인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