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괜히 손을 올려서 남의집 잘생긴 아들 얼굴을(송한결) 가렸네요, 죄송 ,,,,,,
인섭이에게 시원한 계곡에서 재미있게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하니까
이번이 마지막으로 따라 간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동안 엄마가 부탁해서 억지로 따라간거라고,,, 동생들하고 물에서 물장구 치는 6학년 봤냐고...
이놈이 벌써 ..... 내 생각하고 아이 생각하고 많이 다르네요 끙,,,,
재미있는 레프팅
더 길~~~~~~~게 남한강까지 내려가고싶네요~~!
인섭이에게 시원한 계곡에서 재미있게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하니까
이번이 마지막으로 따라 간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동안 엄마가 부탁해서 억지로 따라간거라고,,, 동생들하고 물에서 물장구 치는 6학년 봤냐고...
이놈이 벌써 ..... 내 생각하고 아이 생각하고 많이 다르네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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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게 남한강까지 내려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