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부터..
따궐북벽 왼쪽 루트입니다. 빙설벽과 믹스암벽등반 코스입니다.
두번째,세번째 사진
에귀디미디 남동벽입니다. 순수 암벽루트로서 경사는 세지만 홀드가
좋아 어렵지 않았습니다. 등반소요시간 4-5시간
네번째 사진
따궐북벽 등반후 마지막 설릉크스인데 여기서부터 체력이 소진됐습니다.
하산을 설벽구간을 빙돌아 내려오는 바람에 엄청 힘들고 위험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하산완료후 제가 고소가 와서 고생했던 날입니다.
하지만 담날에 다시 회복되었지요.
마지막 사진
프란도 마지막 설릉구간입니다. 보기에는 벽경사가 없어 보이지만
약70-80되는 구간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따궐북벽 왼쪽 루트입니다. 빙설벽과 믹스암벽등반 코스입니다.
두번째,세번째 사진
에귀디미디 남동벽입니다. 순수 암벽루트로서 경사는 세지만 홀드가
좋아 어렵지 않았습니다. 등반소요시간 4-5시간
네번째 사진
따궐북벽 등반후 마지막 설릉크스인데 여기서부터 체력이 소진됐습니다.
하산을 설벽구간을 빙돌아 내려오는 바람에 엄청 힘들고 위험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하산완료후 제가 고소가 와서 고생했던 날입니다.
하지만 담날에 다시 회복되었지요.
마지막 사진
프란도 마지막 설릉구간입니다. 보기에는 벽경사가 없어 보이지만
약70-80되는 구간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