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도 닦고 온 정현선배, 그간의 업된 내공으로 좌벽에 줄을 걸어제낀다.
이에 자극받은 일경성님도 줄을 걸고 오르더니, 오버 턱으로 다운 클라이밍까지 보여준다(^^)
원누님은 어설픈 발놀림에서 우와한 발놀림으로의 전환기에 접어든 듯하고,
종범성님은 개혁을 텐셔 받고 오른것이 못내 아쉬워 한다.
나!!! 걍 즐겁다.
바위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말이다...
여길 떠나면 뭘해야 하나~~~.
이에 자극받은 일경성님도 줄을 걸고 오르더니, 오버 턱으로 다운 클라이밍까지 보여준다(^^)
원누님은 어설픈 발놀림에서 우와한 발놀림으로의 전환기에 접어든 듯하고,
종범성님은 개혁을 텐셔 받고 오른것이 못내 아쉬워 한다.
나!!! 걍 즐겁다.
바위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말이다...
여길 떠나면 뭘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