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야간근무 끝내고 즉흥적으로 떠났던 속초여행...
비내리는 버스 창가에서 설악을 보며 가슴에만 품었던 소원을 이제야 풀었습니다
이끌어주신 선배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꾸벅...(__)(--)(__)
비내리는 버스 창가에서 설악을 보며 가슴에만 품었던 소원을 이제야 풀었습니다
이끌어주신 선배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꾸벅...(__)(--)(__)
세이가 바라본 설악하계 캠프의 또다른 이야기
8월 11일 솜다리의 추억~둘
8월 11일 솜다리의 추억~하나
8월 7일 천화대
8월 5일 유선대
120809 유선대 추억둘
120808 4인의 우정길
120812 별을 따는 소년들
120811 솜다리의 추억
120804 장군봉(기정길)
120801 석이농장
120731 비너스
120730 천화대
120729 취나드B - 2. 광수의 올피치 선등서는 날
120729 취나드B - 1. 광수의 올피치 선등서는 날
설악산 별따는 소년들 [2012-08-12(일)]
설악산 솜다리의 추억 [2012-08-11(토)]
120805 삼형제릿지 <순분>
120804 경원대릿지 2 <순분>
120804 경원대릿지 1 <순분>
인공암장 뒤로가기는 대운형이 14 클라이머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