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김경수님,이창렬님(김경수님 사촌동생)께서 힘들지만 끝까지 완등해주셔서 나도 장군봉 정상에 올라볼 수 있었네요~
3피치,5피치는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5피치째는 힘도 빠진 상태라 무개념으로 올랐죠,,,
3피치,5피치는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5피치째는 힘도 빠진 상태라 무개념으로 올랐죠,,,
2012.06.25 00:58
2012.06.23.토 [설악산 장군봉]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5
20120617 선인봉 박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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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님과 이대운 님 이랍니다.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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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ㅋㅋㅋ
잘 올라 가셨군요...
저짝 능선으로 올라간 팀은 어떤지 궁금하군여.
종범성의 뿔난 모습이 떠오르는뎅....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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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종범씨가 적벽 정상에 서서 "대순이 너~~~~ ~~!!!! @@##$%... "
하는 소리가 장군봉까지 들렸다니까 ㅎㅎㅎㅎㅎ
좀 있다가 호섭씨의 평상시 목소리 톤도 들려오구~~!
우린 오르기 바빠서 스토리가 없었어,,, -출발,대기.. 뭐 그정도..
언식씨를 정상에서 비로서 만났는데 엔진 과열이라고하더니 사진 찍는다니까
완전 대장 포스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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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진을 볼때는 제가 강사로서 교육생들을 데리고 올라온듯 하군요 ㅍㅎㅎ
수고하셧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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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식형! 너무 자세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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