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이 : 장대순, 박종범, 권호섭, 이정현, 손기영, 정혜원(처음나온분) 과 나
토요일 점심 식사 후 시원한 표범길을 오름...
표범 초입은 역시나 많이 미끄럽다.
정현 선배가 오랜만에 나와 멋진 선등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영이는 바위를 날아 다녔고,
늦게 도착한 종범성은 대순이 동아줄을 내려 함께할 수 있었다.
호섭성은 목청껏 기합을 주며 선등을 섯고,
정혜원씨는 평지를 걷듯 조용히 숨은 포스를 발산했다.
토요일 점심 식사 후 시원한 표범길을 오름...
표범 초입은 역시나 많이 미끄럽다.
정현 선배가 오랜만에 나와 멋진 선등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영이는 바위를 날아 다녔고,
늦게 도착한 종범성은 대순이 동아줄을 내려 함께할 수 있었다.
호섭성은 목청껏 기합을 주며 선등을 섯고,
정혜원씨는 평지를 걷듯 조용히 숨은 포스를 발산했다.
우리가 더 분발해야 할듯 합니다..ㅋㅋ
계속 모습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