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랍니다. 생각보다 수량이 상당했습니다.
사실 소름끼치도록 푸른빛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수심이 380m가 넘는다고 하니..
쳐다 보고만 있어도 쫄기에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필름 카메라의 사진이 나오면 다시 올려 드리지요.
사실 소름끼치도록 푸른빛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수심이 380m가 넘는다고 하니..
쳐다 보고만 있어도 쫄기에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필름 카메라의 사진이 나오면 다시 올려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