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셔서 즐겁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식성을 맞추기가 여간 힘들지않네요..
장소섭외에 애써주신 오승룡,박종범 회원... 음식준비부터 캠핑장비설치까지 신경써주신 호섭형과 형수,
세이,회장님.. 아기자기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막걸리 한말을 받아오신 남수미내외,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해주신 정화누님...설겆이하느라 펌핑나신 남자회원분들...
음식준비하랴 아이들 챙기랴 분주하게 움직이신 회원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야유회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식성을 맞추기가 여간 힘들지않네요..
장소섭외에 애써주신 오승룡,박종범 회원... 음식준비부터 캠핑장비설치까지 신경써주신 호섭형과 형수,
세이,회장님.. 아기자기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막걸리 한말을 받아오신 남수미내외,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해주신 정화누님...설겆이하느라 펌핑나신 남자회원분들...
음식준비하랴 아이들 챙기랴 분주하게 움직이신 회원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야유회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설거지 하느라 고생한 선희,미영씨
술마신다고 고생한 주당 회원들
노느라고 고생한 주니어들
고기와 조개굽는다고 고생한 회원들
먹는다고 고생한 회원들....
그리고 제일 먼 거리서 온다고 고생한 대순이
참,,,, 지역주민께서 한우와 회를 사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누군지 몰라 원수 갚을 기회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