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홈피가 멋지게 바뀌었네요.
또 복돼지 득남소식도 있고 산행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듯, 여전히 바라만 보며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요.
올 한해도 산행은 힘들겠지만 매달 집회에 나갈 수도
없겠지만, 이제 이곳에는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인터넷을 집에 깔아걸랑요.
지금 새벽 1시인데 호섭형이 들어와 있네용 ^.^
아이들 다 재우고 잠이 안와서리..
하지만 아침에 신랑 밥 챙겨주려면
일찍 자야 되겠죠? 제가 아침잠이 많거든요.
그래도 요즘은 겨울방학이라 여유가 있답니다.
그래서 서울로 한번 입성하려고 벼르고 있는데
나 서울 가면 밥 사줄 사람 ?
신청 받습니다. ㅋㅋ..
또 복돼지 득남소식도 있고 산행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듯, 여전히 바라만 보며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요.
올 한해도 산행은 힘들겠지만 매달 집회에 나갈 수도
없겠지만, 이제 이곳에는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인터넷을 집에 깔아걸랑요.
지금 새벽 1시인데 호섭형이 들어와 있네용 ^.^
아이들 다 재우고 잠이 안와서리..
하지만 아침에 신랑 밥 챙겨주려면
일찍 자야 되겠죠? 제가 아침잠이 많거든요.
그래도 요즘은 겨울방학이라 여유가 있답니다.
그래서 서울로 한번 입성하려고 벼르고 있는데
나 서울 가면 밥 사줄 사람 ?
신청 받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