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으로 되어있었던
멋진 시의 지은이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부회장님이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았던 시인이 다오름 회보를 보고 메일을 보내왔군요
먼저 미리 양해없이 시를 게제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멋진시 감사합니다.
다음은 작사의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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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잡지 2002년 1월호 빙벽등반 갤러리에
'산의 늑골 가득 얼어붙은 신의 숨결' 이란 제목이고요.
새해에도 멋진 등반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 1월 9일
박성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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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할 수 있는 산 www.emountain.co.kr
고품격 산악잡지 월간 MOUNTAIN
편집부장 겸 기획부장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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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이 아닌 박성용 님의 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호에 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시의 지은이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부회장님이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았던 시인이 다오름 회보를 보고 메일을 보내왔군요
먼저 미리 양해없이 시를 게제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멋진시 감사합니다.
다음은 작사의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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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잡지 2002년 1월호 빙벽등반 갤러리에
'산의 늑골 가득 얼어붙은 신의 숨결' 이란 제목이고요.
새해에도 멋진 등반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 1월 9일
박성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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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할 수 있는 산 www.emountain.co.kr
고품격 산악잡지 월간 MOUNTAIN
편집부장 겸 기획부장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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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이 아닌 박성용 님의 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호에 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