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그동안 외유(^^)도 있었고, 친정엄마도
많이 아프셔서 여유가 없었습니다. 산에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당분간은 아프신 엄마옆에 있어드려야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는 강의도 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번역이나 프로젝트를
위주로 일을 재편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평일날 깜짝번개나 저녁모임이 잡히면, 가능한 선에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러면, 선배님들 아주 절 잊어버리시지 않을까..걱정이..ㅎㅎ
설악산 산행공고를 보고, 얼마나 마음이 땡기던지..^^;; 아..산에 가고싶다.
아니면 제가 걍 날잡아서 번개를 치겠습니다. 근데 이거 신입도 아닌 예비신입
이 번개를 해도 될랄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이 하교를 내려주시면.. 3월이
가기전에 한번..헤헤..(지난번 모였던 독산동쯤이면 집에서도 가깝고 좋을것
같은데~^^)
많이 아프셔서 여유가 없었습니다. 산에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당분간은 아프신 엄마옆에 있어드려야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는 강의도 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번역이나 프로젝트를
위주로 일을 재편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평일날 깜짝번개나 저녁모임이 잡히면, 가능한 선에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러면, 선배님들 아주 절 잊어버리시지 않을까..걱정이..ㅎㅎ
설악산 산행공고를 보고, 얼마나 마음이 땡기던지..^^;; 아..산에 가고싶다.
아니면 제가 걍 날잡아서 번개를 치겠습니다. 근데 이거 신입도 아닌 예비신입
이 번개를 해도 될랄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이 하교를 내려주시면.. 3월이
가기전에 한번..헤헤..(지난번 모였던 독산동쯤이면 집에서도 가깝고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