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보이지 않는 인사만 꾸벅 꾸벅 드려놓고는
보이지 않는 얼굴 없는 회원입니다.
가끔 와서 뵙기는 했지만,,,,
올 때마다
죄송한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 많이 교차가 됩니다.
이 무거운 마음과, 몸을 가지고
저 웅장한 벽들을 넘을 수 있을까???
엄청난 갈등과 마음과의 싸움 속에서
벌써 봄이 되어버렸네요...
아 ~
2010년 새해인사도 횐 님들에게 못 드리고,,,,
지난 번 빙벽 등반 대회하는 걸 보면서
"아! 멋지다"
하며,,입 벌리구 봤더니
맘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다오름 회원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구요....
늦었지만,
올 한해 대박들나시구요
맑은 공기 만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인사만 꾸벅 꾸벅 드려놓고는
보이지 않는 얼굴 없는 회원입니다.
가끔 와서 뵙기는 했지만,,,,
올 때마다
죄송한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 많이 교차가 됩니다.
이 무거운 마음과, 몸을 가지고
저 웅장한 벽들을 넘을 수 있을까???
엄청난 갈등과 마음과의 싸움 속에서
벌써 봄이 되어버렸네요...
아 ~
2010년 새해인사도 횐 님들에게 못 드리고,,,,
지난 번 빙벽 등반 대회하는 걸 보면서
"아! 멋지다"
하며,,입 벌리구 봤더니
맘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다오름 회원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구요....
늦었지만,
올 한해 대박들나시구요
맑은 공기 만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