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주위에 있는 풍경이나 계절에 따른 마음의 움직임을 주제로 그 달의 명칭을 정한 인디언 부족은 1월달을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이라고 명했답니다
2010년 새해 첫날은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지만 모든 것이 문득 ‘새롭게 다가오는 날’, 그래서 ‘자신의 긍정적 실체와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2009년, 지나온 날들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 되더라도 자신을 토닥토닥...
개인적으로 새해에는 욕심을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겅하세요~~~
2010년 새해 첫날은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지만 모든 것이 문득 ‘새롭게 다가오는 날’, 그래서 ‘자신의 긍정적 실체와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2009년, 지나온 날들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 되더라도 자신을 토닥토닥...
개인적으로 새해에는 욕심을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겅하세요~~~
"마음의 깊은 곳에 머무는 달" 이라...
아름다운 영혼이 마냥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