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오름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의 신경써주심에 힘입어 아버님을 국립영천호국원에 모시고 장례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먼 경주까지 찾아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걱정과 애정을 보내주신 다오름회원분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009.04.01
최언식 배상
  • ?
    나뚜레 2009.04.01 16:04
    산에서 봐요~~~~^^
  • ?
    장일경 2009.04.01 16:14
    큰일 치르느라 수고하셨네. 조만간 얼굴 한번 보세나..
  • ?
    노현호 2009.04.01 18:07
    형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듣고싶습니다.
  • ?
    이광재 2009.04.01 22:52
    욕보셧네요..
  • ?
    김상우 2009.04.02 11:57
    아버님을 보낸다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가운데 하나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시구요.. 시산제 때 뵈어요...
  • ?
    권호섭 2009.04.02 14:55
    구래 수고 하셨네요.산에서 봅시다.
  • ?
    곽미영 2009.04.03 17:22
    아! 이제야 소식을 접하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
    수미산 2009.04.07 16:55
    뭐하느라 바쁜지 회원들 경조사도 못챙기며 지내고 있습니다..큰 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289 쑤신다. 2 장일경 2011.03.28 1394 장일경
288 아들 돌찬치 초대합니다. 2 file 김상우 2009.02.26 1961 김상우
287 아름다운 부활을 꿈꾸며~~ 1 오승룡 2008.03.01 1462 오승룡
286 아싸~~ 동메달! 8 file 장일경 2011.11.08 2111 장일경
285 아아~~~ 3 안태남 2009.08.02 979 안태남
284 아이거 북벽 영화 하는군요 (아버지의 꿈을 찾아서) 1 한영직 2008.06.26 1322 한영직
283 안 읽어 본 사람과는 함께 줄 묶지 않겠음. 3 한승민 2012.10.25 1427 한승민
282 안나푸르나를 다녀와서... 4 곽미영 2007.06.29 2456 곽미영
281 안녕들 하시지요............. 5 최언식 2009.09.22 1545 최언식
280 안녕하세요 4 민상기 2007.03.20 2650 민상기
279 안녕하세요 2 안치운 2008.09.29 2010 안치운
278 안녕하세요 7 신현범 2009.03.09 1197 신현범
277 안녕하세요 3 jullia 2010.07.15 1069 jullia
276 안녕하세요 2 주영길 2016.06.09 352 주영길
275 안녕하세요 김여봉입니다 8 김여봉 2015.02.22 1457 김여봉
274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11 신광수 2011.03.07 1738 신광수
273 안녕하세요...^^ 8 안태남 2009.07.29 1763 안태남
272 안녕하세요? 11 file 임근연, 송영은 2009.08.10 1622 임근연, 송영은
271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5 이정현 2009.09.07 2525 이정현
270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 김태민이라고 합니다. 9 김태민 2008.10.28 960 김태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