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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형과 승준형이 바위의 매력에 빠져서 쥬니어와 줄을 묶고 등반 하고
싶으신 마음이 간절 한것 같습니다.
날씨 조은 9월, 10월 중에 좋은날 잡아서 오랜만에 다오름 부자 산행으로
인수 정상 가는건 어떨까 합니다.
가을산은 다 좋긴 하지만 인수봉도 정말 장관 이더라구요.
일규와 건하  사진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간만에 그때로 돌아가서 새로운 추억을 한번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인수봉 정상에서 경수형&재현[경수형 아드님 이름 맞죠?], 승준형&호성
그리고 다오름 식구들...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합니다.
정상에서 하강은 외줄로 확보줄 묶고 부자가 같이 하강 하는것으로 대미를 장식
하는 건 어떨까 하네요..ㅎㅎㅎ

작년 10월 인수 고독길은 저에게 너무나 좋았습니다..ㅎㅎ
  • ?
    한영직 2012.09.14 16:34
    부녀는 부녀는 부녀느으으은 ~~~~~~ ^^ 등반 대장님이 좋아 할끄야 추진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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