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9.01.04 20:17

[부고] 오승룡 부친상

조회 수 189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초부터 슬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승룡 회원의 아버님이 2009년 1월 4일 오전 8시40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거창읍 거창장례식장 발인 2009년 1월 6일 오전 10시

다오름 회원들은 모여서 함께 가시는 것이 어떨지요?

아님 각자 가능한 시간에 조문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마음고생이 심할 승룡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참고로 저는 1월 5일 늦은 오후에 출발할까 싶습니다.

회장님 이하 여러분과 상의해서 최종 출발시간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 ?
    말뚝이 2009.01.05 09: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상준 2009.01.05 09: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광재 2009.01.05 1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노현호 2009.01.05 15:09
    조문하실분은 오후5~6시에 출발하는 김상우,노현호회원에게 연락주시면
    함께 가도록 하죠!
  • ?
    권호섭 2009.01.06 09: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상우 2009.01.06 10:29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정정합니다. 오전이 아니라 18시 40분 즉 오후6시 40분에 돌아가셨답니다. 다오름에서 조문한 인원은 총 10명이구요.. 조연행,김일수,임연일,윤영현 이상 4명 1차 권호섭,한영직,한승민,노현호,이상준 그리고 저 이렇게 6명은 2차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다오름이 마음을 함께 했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609 상우형... 2 장용헌 2007.06.04 1654 장용헌
608 <제안> 다오름 안나푸르나 갑시다 6 김상우 2007.06.05 1824 김상우
607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9 file 장일경 2007.06.09 1565 장일경
606 때를 말하다. 8 최언식 2007.06.12 1109 최언식
605 머나먼 남쪽에서.... 11 김성심 2007.06.12 1916 김성심
604 <모처럼 맛본 수직의 선율-1> 2 최언식 2007.06.20 2014 최언식
603 전화사기... 2 곽미영 2007.06.21 1652 곽미영
602 모처럼 맛본 수직의 선율-2 1 최언식 2007.06.21 2149 최언식
601 <모처럼 맛본 수직의 선율-끝> 5 최언식 2007.06.22 1269 최언식
600 6월 28일 목요일 안나푸르나 갑시다 (다오름 문화행사) 18 김상우 2007.06.22 1803 김상우
599 말뚝인데요...히... 13 말뚝이 2007.06.26 1397 말뚝이
598 결단력과 등반 ... 1 김흥태 2007.06.28 1816 김흥태
597 안나푸르나를 다녀와서... 4 곽미영 2007.06.29 2456 곽미영
596 [오인용] 신 연예인지옥 02 1 임연일 2007.07.05 1369 임연일
595 [오인용] 신 연예인지옥 01 1 임연일 2007.07.05 1765 임연일
594 복분자와산딸기의 차이 5 임연일 2007.07.06 2771 임연일
593 만약에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14 조연행 2007.07.09 1607 조연행
592 축하해주세요 20 김상우 2007.07.11 2583 김상우
591 출국전 인사 8 장용헌 2007.07.14 1897 장용헌
590 뫼악산악회 뫼악(제14집)지 발간에 따른 배송안내 문의 12 함일석 2007.07.14 1337 함일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