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저의 아름다운 2세가 뭐그리도 바깥세상이 궁금한지 10달도 못참고
예정보다 2주나 빨리 나왔습니다.
1월 19일 오전 6시48분 3.23Kg 아들 탄생
산모와 아기 무두 건강 하구요.
기쁜 마음 이루 말로다 못하지만 더욱 산을 못가게 만드니
아쉬움이 남네요.
저의 아름다운 2세가 뭐그리도 바깥세상이 궁금한지 10달도 못참고
예정보다 2주나 빨리 나왔습니다.
1월 19일 오전 6시48분 3.23Kg 아들 탄생
산모와 아기 무두 건강 하구요.
기쁜 마음 이루 말로다 못하지만 더욱 산을 못가게 만드니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