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다는걸 알려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등반....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간만의 등반이라.. 추락도 하고... 등반도 잘 안되었지만...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
갈고 닦지 않으면 녹이 스는 칼처럼... 많이 퇴보된 저를 확인 할수 있었던..하루.
그래도 너무 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ㅎㅎ
10월 가을 등반이 기대 됩니다....

  • ?
    손기영 2012.09.24 14:39
    좋았겠다. 난 미국에서 친구가 와서 제주여행다녀왔다네.. 이제 추석이고, 그 다음주는 가족여행.. 난 등반가고 싶은데..그래서 미국에서 장비도 이것저것 사왔는데, 이 가을에 등반한번 못가고 주말마다 여기저기 쏘다니고만 있구먼. ㅠㅠ
  • ?
    장대순 2012.09.26 20:49
    원래 시월은 바쁜 달이거든..
    산에 가야지, 자전거 타야지,술마셔야지,겨울준비해야지...
    ㅋㅋ 간현에 한번 오셔..
    심판 봐야하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609 상우형... 2 장용헌 2007.06.04 1654 장용헌
608 <제안> 다오름 안나푸르나 갑시다 6 김상우 2007.06.05 1824 김상우
607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9 file 장일경 2007.06.09 1565 장일경
606 때를 말하다. 8 최언식 2007.06.12 1109 최언식
605 머나먼 남쪽에서.... 11 김성심 2007.06.12 1916 김성심
604 <모처럼 맛본 수직의 선율-1> 2 최언식 2007.06.20 2014 최언식
603 전화사기... 2 곽미영 2007.06.21 1652 곽미영
602 모처럼 맛본 수직의 선율-2 1 최언식 2007.06.21 2149 최언식
601 <모처럼 맛본 수직의 선율-끝> 5 최언식 2007.06.22 1269 최언식
600 6월 28일 목요일 안나푸르나 갑시다 (다오름 문화행사) 18 김상우 2007.06.22 1803 김상우
599 말뚝인데요...히... 13 말뚝이 2007.06.26 1397 말뚝이
598 결단력과 등반 ... 1 김흥태 2007.06.28 1816 김흥태
597 안나푸르나를 다녀와서... 4 곽미영 2007.06.29 2456 곽미영
596 [오인용] 신 연예인지옥 02 1 임연일 2007.07.05 1369 임연일
595 [오인용] 신 연예인지옥 01 1 임연일 2007.07.05 1765 임연일
594 복분자와산딸기의 차이 5 임연일 2007.07.06 2771 임연일
593 만약에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14 조연행 2007.07.09 1607 조연행
592 축하해주세요 20 김상우 2007.07.11 2583 김상우
591 출국전 인사 8 장용헌 2007.07.14 1897 장용헌
590 뫼악산악회 뫼악(제14집)지 발간에 따른 배송안내 문의 12 함일석 2007.07.14 1337 함일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