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랑협연은 아주 잘 끝났습니다.
못오셔도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못갔습니다.
크~ 그렇습니다. 저도 드디어 세째아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입덧이 심하고 몸상태가 너무 좋지않아서 엄마가 아이들을 봐주셨는데도
가지 못해 많이 서운했답니다.
수미의 댓글에 여자의 예감은 무섭다고 다시 느꼈고 어쨌든 수미야 반가웠다.
넌 언제가 예정일이니? 난 또 12월이다. 으~
혜정아 다음부턴 빨랑빨랑 올릴께. 내 소식에 충격받았니 왜 물음표가 그리많
어~ㅋㅋ
앞으로 아이 셋인 분의 조언 마니마니 부탁드려용~
그나저나 아~ 또 산은 언제나 가나...
못오셔도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못갔습니다.
크~ 그렇습니다. 저도 드디어 세째아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입덧이 심하고 몸상태가 너무 좋지않아서 엄마가 아이들을 봐주셨는데도
가지 못해 많이 서운했답니다.
수미의 댓글에 여자의 예감은 무섭다고 다시 느꼈고 어쨌든 수미야 반가웠다.
넌 언제가 예정일이니? 난 또 12월이다. 으~
혜정아 다음부턴 빨랑빨랑 올릴께. 내 소식에 충격받았니 왜 물음표가 그리많
어~ㅋㅋ
앞으로 아이 셋인 분의 조언 마니마니 부탁드려용~
그나저나 아~ 또 산은 언제나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