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시산제를 마칠 수 있어서 13기를 책임지고 있는 회장으로써 너무 기뻣습니다. 아울러 참석하신 모든 회원 그리고 가족 그리고 귀빈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노 총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13기 시산제의 영광은 없었을 것입니다. 땡큐베리감사 노총~~
등산교실의 첫날은 어떠했는지요? 꼭 참석해서 함께 해야하는 자리임에도 외국출장이라는 현실의 일정에 불가피 산을 먼저 내려왔습니다.
5시간 30분 비행을 하여 밤 11시에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노보텔 호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또 한분의 파트너가 12시 30분경 도착하여서 간단한 인사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내일부터 강행군(?)이 예정된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윽 한국시간 4시네요. 여기는 2시입니다. 이제 자야겄네요..
- 424호에서
등산교실의 첫날은 어떠했는지요? 꼭 참석해서 함께 해야하는 자리임에도 외국출장이라는 현실의 일정에 불가피 산을 먼저 내려왔습니다.
5시간 30분 비행을 하여 밤 11시에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노보텔 호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또 한분의 파트너가 12시 30분경 도착하여서 간단한 인사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내일부터 강행군(?)이 예정된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윽 한국시간 4시네요. 여기는 2시입니다. 이제 자야겄네요..
- 424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