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책을 읽다가 보게 된 문장입니다.
I remember my life as a child s extremely carefree and pleasan!
나는 나의 인생이 아이처럼 걱정없고 유쾌했다고 기억한다.
예전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햇던 제프리존스 할아버지가 어느 글에서 썼던 말이네요~
이 글을 보는순간 완전 필 받았습니다.
바로 이거야! 내가 찾던 궁극적인 내 인생의 모습..
10년후 20년후, 아니면 더 먼 미래에 이렇게 회상하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자칫 잘못 해석해서,
나의 인생이 아이처럼 철없어지는것은 아닌지........쫌 걱정스럽기는 합니다만...ㅋㅋㅋ
I remember my life as a child s extremely carefree and pleasan!
나는 나의 인생이 아이처럼 걱정없고 유쾌했다고 기억한다.
예전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햇던 제프리존스 할아버지가 어느 글에서 썼던 말이네요~
이 글을 보는순간 완전 필 받았습니다.
바로 이거야! 내가 찾던 궁극적인 내 인생의 모습..
10년후 20년후, 아니면 더 먼 미래에 이렇게 회상하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자칫 잘못 해석해서,
나의 인생이 아이처럼 철없어지는것은 아닌지........쫌 걱정스럽기는 합니다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