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격적으로 논의된바는 아니지만 다오름만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하드웨어는 물론 그 안에 콘텐츠도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각회원이 소장하고 계신 산악관련 서적이나,음반,오래된 장비등을 수집하여
리스트를 작성,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기증자를 밝힌후 정해진 장소에 보관토록 하는게 어떨까해서
건의하는 바입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이를수도 있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간다면 다오름만의 공간이 확보되는
순간 모든서적및 장비를 일목요연하게 진열,관리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물론 회원끼리 대여도 할 수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수 있을줄 압니다.
지금은 오래되어 폐간된 잡지나 산악서적등은 중요한 자료로서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적극 매입하는건 어떨까요?
이런 논의는 정기집회시나 임원회의때 자주 거론되었던 안건으로서 기왕 시행하는거 이른 시기에
시행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줄 압니다.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토론의장을 마련하여 다오름의 발전을 향한 시금석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에 하드웨어는 물론 그 안에 콘텐츠도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각회원이 소장하고 계신 산악관련 서적이나,음반,오래된 장비등을 수집하여
리스트를 작성,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기증자를 밝힌후 정해진 장소에 보관토록 하는게 어떨까해서
건의하는 바입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이를수도 있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간다면 다오름만의 공간이 확보되는
순간 모든서적및 장비를 일목요연하게 진열,관리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물론 회원끼리 대여도 할 수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수 있을줄 압니다.
지금은 오래되어 폐간된 잡지나 산악서적등은 중요한 자료로서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적극 매입하는건 어떨까요?
이런 논의는 정기집회시나 임원회의때 자주 거론되었던 안건으로서 기왕 시행하는거 이른 시기에
시행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줄 압니다.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토론의장을 마련하여 다오름의 발전을 향한 시금석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