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겨 보세요...
전 눈을 뜨면 사물이 보이고 책을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벌써 한해의 끝자락이네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편하게 한해를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전 눈을 뜨면 사물이 보이고 책을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벌써 한해의 끝자락이네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편하게 한해를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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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기행둘째날-말귀뫼 1 | 최언식 | 2014.06.10 | 1442 | 최언식 |
182 | 기행넷째날 | 최언식 | 2014.06.10 | 1148 | 최언식 |
181 | 기행 칠일째와 끝날 7 | 최언식 | 2014.06.11 | 1000 | 최언식 |
180 | 기행 첫째와 둘째날 4 | 최언식 | 2014.06.05 | 1227 | 최언식 |
179 | 기행 다섯째날 2 | 최언식 | 2014.06.10 | 1339 | 최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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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 한 해 아무도 미워하지 않기에 감사합니당.
내년 한 해엔 모두 다 사랑할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할탠데...
미움의 시작과 사랑의 시작은 좀 거리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