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 3일) 저녁 10시...
예정일을 12일째 넘기는가 싶더니...
초조한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둘째애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산모(수미산) 및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둘째 딸. 3.75 kg
이제 세째 준비에 들어가야겠습니다..
다오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형선
예정일을 12일째 넘기는가 싶더니...
초조한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둘째애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산모(수미산) 및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둘째 딸. 3.75 kg
이제 세째 준비에 들어가야겠습니다..
다오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