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7.04.09 04:04

여기는 호치민

조회 수 175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황리에 시산제를 마칠 수 있어서 13기를 책임지고 있는 회장으로써 너무 기뻣습니다. 아울러 참석하신 모든 회원 그리고 가족 그리고 귀빈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노 총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13기 시산제의 영광은 없었을 것입니다. 땡큐베리감사 노총~~

등산교실의 첫날은 어떠했는지요? 꼭 참석해서 함께 해야하는 자리임에도 외국출장이라는 현실의 일정에 불가피 산을 먼저 내려왔습니다.

5시간 30분 비행을 하여 밤 11시에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노보텔 호텔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또 한분의 파트너가 12시 30분경 도착하여서 간단한 인사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내일부터 강행군(?)이 예정된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윽 한국시간 4시네요. 여기는 2시입니다. 이제 자야겄네요..

- 424호에서
  • ?
    임연일 2007.04.09 11:50
    시산제 준비 및 진행하느라 수고하셨고 등산교실도 잘 진행됐음. 베트남에서 일 잘처리하고 사업번창하시게나....
  • ?
    노현호 2007.04.09 18:15
    고생하셨습니다-상우형!!!!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늦게 까지 정리하고 아침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뭐뭐회원 감사합니다.
  • ?
    권호섭 2007.04.09 22:13
    회장님 머니 많이 벌어오소.................
  • ?
    화수분 2007.04.10 10:11
    무더운 호치민에서도 호흡을 하시게나...
  • ?
    미르메 2007.04.10 11:21
    헉~ 호흡 그것은 그 어려운 숨쉬기운동을 이곳에서 하라는 주문... 행님 쉽지 않네요~~ ㅎㅎ
  • ?
    곽미영 2007.04.11 11:58
    대단하신 우리 회장님! 424호라~ 내 생일이네 크크~
  • ?
    uggs 2011.11.22 12:49
    Mulberry handbag and additional requirements uggs from sequences from air through the movement to the exact mix north face canada of mulberry leisure current cognitive, encourage rally some good, adventure-loving people. Ms mulberry bags sale chanel create often have two important needs at mulberry bags uk sale the same time. But you lack find a safe and useful way also mulberry bags ignored! The first-class quality, favourable price may be mulberry outlet even you can usually help meet your need! What is a man in waiting, because these uggs greece types of mulberry factory store in the individual! Sprint up, have mulberry hobo bag one!Once I see mulberry clippers natural leather Holdall, we sigh effect. Do you mulberry antony bags know the whole? Mulberry mulberry bag bag draw mulberry totes close to the creation of the online store combination and color.cyh11-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649 다오름산악회 쟈켓 제작 후기 최언식 2018.02.28 547 최언식
648 2017년 23기 시산제 축문 최언식 2017.04.12 586 최언식
647 가버린 친구를 추억하며.... 3 최언식 2016.09.04 591 최언식
646 [대암벽등반][접수]관심있으신분 보세요 한승민 2008.06.02 655 한승민
645 그간 감사 했습니다. 2 한영직 2019.05.02 667 한영직
644 감사합니다. 한영직 2020.03.11 672 한영직
643 [시산제도 보내고 야유회도 보내면서...회장은 어떤 경계를 보며 생각한다.] 2 최언식 2019.06.11 675 최언식
642 영화 "THE DAWN WALL" 1 file 김대중 2019.01.15 676 김대중
641 도덕경 6장 3 임연일 2007.08.17 763 임연일
640 박종범 등반대장을 위한 모금액 전달 1 file 최언식 2019.07.05 812 최언식
639 이거 이거 2 장일경 2007.10.16 843 장일경
638 인사드립니다^^꾸벅^^ 6 한희진 2009.08.27 848 한희진
637 산악세미나(고산병에 대한 전문가 초빙)에 같이 가시죠.. 27 김상우 2007.11.09 863 김상우
636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6 남수미 2008.06.19 866 남수미
635 빙벽하러 file 권호섭 2008.01.12 871 권호섭
634 ㅋㅋㅋ 1 지난주 담당자 2008.11.03 871 지난주 담당자
633 자일 매듭법 2 file 김대중 2019.03.19 874 김대중
632 잠깐생각 2 조연행 2008.06.16 885 조연행
631 다오름 회보 일정 입니다. 3 한영직 2007.12.04 904 한영직
630 성심아 보거든 글좀 남겨주시겡 1 한영직 2008.06.25 904 한영직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