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에 미국을 가기로 마음먹고 실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차에
송명주회원과 함께 미국에 있는 임연일회원을 볼겸 의기투합하여
9월에 가기로 마음먹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준비라야 나는 항공권과 미국ESTA비자(14$)만 있으면 되겠지 하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있던중 아는 지인이 남미여행을 하려고 하는 의중이 있어서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하였더니 "좋죠"라는 말을 듣기 무섭게 명주랑 미국 만을 갔다오기로 한것을 수정하여 남미까지 여행하기로 마음먹고 비행기 티켓을 취소 하고 다시 끊고 부랴부랴 일정을 조율하였다.
우선 한국에서 미국티켓(733,600원) 미국에서 맥시코시티(161,300원) 리마에서 로스엔젤레스(415,262)까지 티케을 끊었다.
( 다오름 가족을 위하여 대도록이면 비용을 모두 정확히 기재하기로 하였음)
볼리비아비자내는대는 1비자신청서 2여권3사진1장4 황열병주사확인서 원본5 영문통장잔액증명서 6항공일정확인서 e-tacket 7숙박예약확인증.
준비물은 32,460원 대한민국정부수입인지
중앙의료원 진료비 17,310원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미화는 우선 200만원만 환전하여 가지고 가기로 하였다.
남대문시장 환전 1달러1105원 매수
인천공항내 신한은행 1달러1135원 매수 1달러당 30원 차이가 난다.
달러를 잘 간수하고 신경만 쓰면 모두 달러로 환전해서 가지고 가는 것이 훤씬 경제적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중에야 경험상으로 알았지만 말이다.
외국에서 카드는 수수료가 만만치가 않다.또한 국제현금카드 또한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
예를 들어 한화로 20만원 찾으면 수수료가 거의 1만원 정도가 빠져나간다.
앞으로 매일 매일일기를 쓴것을 이곳에다 연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여행기간 2016년9월8일출국 2017년1월19일귀국을 토대로 ~~
언젠가 갈 수 있겠지 하는 바램으로 읽으렵니다~
자세한 일기장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