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wednesday brycs canyon 아침은 어제 비바람이 몰아쳤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맑고 했빛이 비추는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그렇게 천둥번개를 치고 광풍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이겠지 아무리 어렵고 어렵워도 이또한 ...
9월13일 tuesday 사방을 둘러보니 모든것이 아름답다. 정말이지 자연이라 할 수있는 스스로 그러함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기 그지없다. 말없이 명주가 아침밥과 김치찌개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BRIYCS CANYON 이동한다. 차를 타고 가면...
9월10일 SATURDAY 숙소에서 LA공항근처에 있는 AVR(airport van retal)렌트카 회사를 찾아가려고 콜택시를 불러달라고 카운터에 부탁을 하니 조금 있다가 택시(20DOLLAR)가 왔다. 배낭을 정리해서 택시에 싣으려니 꽉찬다. 기사는 렌트회사 근처에서 빙빙돌더...
2016년9월8일 아침 06:00 일어나서 마지막 짐을 점검하고 챙겨서 07:50에 자주 잘 가는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는데 앞으로 한동안 한식을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왠지 더욱더 맛이 있다. 김치며 깍두기 이모든것이 정이 간다.오늘 일정은 12:55비행출발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