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 박종범 박세이 한영직
장소 : 호암암장
방법 : 인공등반, 야영
오후 2시쯤 사무실에 모여 가기로 하고 텐트를 현호에게 갖다달라 함
근데 산에가는 인원은 3명인데 정길이 현호 어부인과 아들 7명이 모임
점심을하고 한팀은 그네 퇴진 집회 나머지는 호암암장
4시가 넘어서 도착
자리 정리하고 종범성 한번 등반후 술자리
다들 다들 아침 일찍 내려 간다해서 젠장 길어지는 술자리
요세미티 등반이야기 잠깐하고 이야기 하다 새벽 5시 정도 일어남
종범성 출근을 위해 라면을 끓이고 같이 먹고 종범성 정리하고
내려가고 텐트 걷고 정리하고 내려옴 좀있다 비내림 (다행이다 비맞으면서 정리안해서)
종범성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결론은 술마시며 야영하는 걸로 마무리
----------------------------------------------------------------------------------------------------
포타렛지 사용등을 정리하는 등반을 한번 잡아야 겠음
인공장비 정리도 한판 해야 겠음
인공등반 시스템 정리를 위한 등반 계획을 실시할때 많은 참여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