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10/17(토) 박종범, 한영직, 노현호, 박민규, 곽미영
- [야영] 박종범, 한영직, 노현호, 이정현, 송명주
- 10/18(일) 한영직, 노현호, 이정현, 송명주, 이창렬, 조서은, 곽미영
간만에 산에서 야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밤공기도 상쾌하고 술도 맛있었어요~
인수로 야영 들어갈려다가 계획을 바꿔 멀리까지 와준 종범형도 감사하고 식량 공수를 해준 미영씨도 고마워요.
퇴근하고 밤 12시에 야영들어온 명주를 보고 우리는 다들 깜놀했고요~
간만에 산에서 서은씨를 보니까 반가웠어요.
창렬이는 역시 등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현호씨는 10.B 온싸이트로 줄걸고... 남 모르게 운동 열심히 하나봅니다.
난 5.8 톱로핑 했는데 마치 5.13 가듯이 온몸으로 올라갔드랬습니다.ㅋㅋ
기분 좋게 뒤풀이를 하고... 명주,서은,창렬 잘 들어갔는지...정신 잘 챙겼죠?
다들 수고하셨고요 고맙습니다~^^
- 10/17(토) 박종범, 한영직, 노현호, 박민규, 곽미영
- [야영] 박종범, 한영직, 노현호, 이정현, 송명주
- 10/18(일) 한영직, 노현호, 이정현, 송명주, 이창렬, 조서은, 곽미영
간만에 산에서 야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밤공기도 상쾌하고 술도 맛있었어요~
인수로 야영 들어갈려다가 계획을 바꿔 멀리까지 와준 종범형도 감사하고 식량 공수를 해준 미영씨도 고마워요.
퇴근하고 밤 12시에 야영들어온 명주를 보고 우리는 다들 깜놀했고요~
간만에 산에서 서은씨를 보니까 반가웠어요.
창렬이는 역시 등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현호씨는 10.B 온싸이트로 줄걸고... 남 모르게 운동 열심히 하나봅니다.
난 5.8 톱로핑 했는데 마치 5.13 가듯이 온몸으로 올라갔드랬습니다.ㅋㅋ
기분 좋게 뒤풀이를 하고... 명주,서은,창렬 잘 들어갔는지...정신 잘 챙겼죠?
다들 수고하셨고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서로 미루지말고 준비물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