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상능선~비봉능선
● 권영준 김대중 박민규 송명주
9시30분
집결 / 식사
10시
의상봉 입산 용출 용혈봉
→ 오랫만의 암릉 등반이라 초반에 몸이 무거웠다.
※ 낙엽 밑에 얼음이 그대로 있어서 위험하다.
11시 30분
점심식사
→ 맛있었다. 대중형님의 커피가 인상적~
※ 송명주님 회사일로 하산.
12시 30분 ~ 3시 30분
증취 나월 나한 승가 사모바위 비봉 진관사
→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니 좀 더 편히 걸을 수 있었다.
※ 비봉능선부터 20~30대가 많았다.
4시
연신내 뒷풀이
→ 일부 회원들과 가족들의 합류로 즐거운 하루였다.
● 권영준 김대중 박민규 송명주
9시30분
집결 / 식사
10시
의상봉 입산 용출 용혈봉
→ 오랫만의 암릉 등반이라 초반에 몸이 무거웠다.
※ 낙엽 밑에 얼음이 그대로 있어서 위험하다.
11시 30분
점심식사
→ 맛있었다. 대중형님의 커피가 인상적~
※ 송명주님 회사일로 하산.
12시 30분 ~ 3시 30분
증취 나월 나한 승가 사모바위 비봉 진관사
→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니 좀 더 편히 걸을 수 있었다.
※ 비봉능선부터 20~30대가 많았다.
4시
연신내 뒷풀이
→ 일부 회원들과 가족들의 합류로 즐거운 하루였다.